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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 증시] 다우 반등, 유가 하락에 힘입어 $182 상승…나스닥은 하락(24일)
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·비용 부담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6월 24일(현지) 다우지수가 반등했지만,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약세를 보인 흐름임.
- 6월 24일(현지) 다우지수 $182 상승으로 반등한 것으로 전해짐
- 상승 배경으로 유가 하락이 지목되며, 에너지 가격이 거시 변수(물가·소비·기업 마진)에 미치는 영향 재부각된 흐름임
- 반면 나스닥 하락으로 성장주/기술주와 경기민감·가치주 간 성과 차별화가 나타난 장세로 요약됨
- 유가 하락 국면에서는 운송·소비재·산업재 등 일부 업종은 비용 측면에서 완화 기대가 생길 수 있는 반면, 에너지 섹터에는 역풍이 될 수 있음
-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미국 증시의 유가 연동 변동성은 정유·화학·항공·해운 등 원가 민감 업종과 달러/원, 위험선호에도 파급될 수 있는 재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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