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SA CAPSTONE, 연장 임무 완료…달 궤도 기술 시험 마무리
NASA가 달에 장기적인 유인 체류를 준비하면서, 향후 임무에서는 지구와의 직접 연결 없이도 항법과 통신이 가능한 우주선이 점점 더 필요해질 전망이다. NASA의 지구-달 공간 자율 위치결정 시스템 기술 운용 및 항법 실험(CAPSTONE)은 이러한 역량을 검증하고 발전시켰다. 달 궤도에서 기술을 시험·검증하도록 설계된 CAPSTONE은 2022년 6월 발사됐다.
NASA CAPSTONE, 연장 임무 목표까지 모두 달성…달 궤도 기술 시험 완료 지구-달 공간 자율 위치결정 시스템 기술 운용 및 항법 실험(CAPSTONE)이 주요 및 연장 임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. NASA가 달에 지속적인 유인 체류를 준비함에 따라, 향후 임무는 지구와의 직접 연결 없이도 항법과 통신이 가능한 우주선이 점점 더 필요해질 전망이다. CAPSTONE은 이러한 역량을 검증하고 발전시켰다. 달 궤도에서 기술을 시험·검증하도록 설계된 CAPSTONE은 2022년 6월 발사돼 달에서의 미국 최초 상업 임무가 됐다. 이 우주선은 지구와 달의 결합 중력을 활용해 안정적인 달 경로 유지를 위한 연료 소모를 줄이는 ‘삼체 궤도’ 운용을 시험했다. 또한 향후 탐사 및 과학 임무를 위해 이 궤도를 비행하고 특성을 규명한 최초의 우주선이 됐다. Advanced Space가 소유·운용하는 이 소형 우주선은 이후 15개월의 임무 연장을 받아, 고도화된 통신과 네트워킹 기술 등의 시험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.
출처: NASA News Releases · 원문 보기